책/110.형이상학 (2) 썸네일형 리스트형 115 [위기철] 생각은 힘이 세다 청년사. 2001.11.25 초판 1쇄. [1] 사전 풀이대로 말하면 창의력은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능력’을 뜻하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창의력이란 결국 ‘새로운 상품을 고안해 내는 능력’일 뿐이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그 능력은 ‘특허권’이나 ‘로열티’ 따위의 배타적인 권리를 통한 ‘돈벌이’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지요. 창의의 동의어는 분명 지혜거나 슬기여야 될 듯싶은데, 일상에서의 창이란 발명이나 특허 같은 낱말에 닿아 있는 듯. 교육이란 것마저 미래 세대의 주체적 자립보다는 인적 자원의 상품성 변별에 방점을 찍는 세상에서 그 옛날의 슬기를 되새겨본들 허망할 따름일지. [2] 영감은 우아하게 손을 내미는 사람에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무지막지한 황소처럼 온 힘을 다해 밀어붙이.. 114 [데이비드 호킨스] 의식 혁명 판미동. 2011.9.2 초판 1쇄. 원제는 . 누군가에게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 책. 나로서는, 글쎄…. [1] 에고가 무無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며 자신의 존재에 매달릴 때 공포의 순간이 뒤따릅니다. 몇몇 낱말은 왠지 어색하다. 주장을 위해서는 이런 전제가 불가피했는지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