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김구)는 통일된 조국을 건설하려다 38선을 베고 쓰러질지언정,
일신의 구차한 안일을 위하여 단독 정부를 세우는데 협력하지 않겠다.
- 한능검 기본 60회
우리는 조국 흥망의 관두에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직 민족 자결 원칙에 의하여 조국의 남북통일과 민주 독립을 촉진해야겠다.
우리 민족자주연맹 중앙집행위원회는
김구 선생과 김규식 박사의 제안에 의하여 실현되는 남북 정치 협상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아울러 그 성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결의한다.
- 한능검 심화 58회
UN이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를 결정하자
민족의 분단을 막고자 김구와 김규식은
1948년 4월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 김두봉 등의 북한 지도부와 회담하였다.
1948년 제주 4·3 사건 당시 제주에서는
남한만의 단독 선거에 반대하는 무장대와 이를 진압하는 토벌대 간의 무력 충돌이 있었고,
토벌대의 진압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되었습니다.
북촌 마을에서는 산으로 간 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주민이 너븐숭이 일대로 끌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 한능검 심화 79회
김대중 정부는 제주 4·3 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였고
노무현 정부는 2003년 국가 권력의 잘못에 대해 정부를 대표하여 공식 사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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