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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늘다 : 물체의 굵기가 보통에 미치지 못하고 잘다 → 굵다

가늠 : 사물을 어림잡아 헤아림 → 어림, 헤아리다

가로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 오른쪽, 왼쪽

가루 : 딱딱한 물건을 보드라울 정도로 잘게 부수거나 갈아서 만든 것 → 부드럽다

가장자리 : 둘레나 끝 부분 → 끝, 둘레

갯가 : 물이 흐르는 곳의 가장자리.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의 물가 → 가장자리, 물

거리1 : 사람이나 차가 많이 다니는 길 → 사람, 길

거리2 : 두 개의 물건이나 장소 따위가 공간적으로 떨어진 길이 → 길이

고개 : 뫼나 언덕을 넘어 다니도록 길이 나 있는 비탈진 곳 → 길, 뫼, 비탈, 언덕

고을 : 군아(고을의 수령이 사무를 보던 관아)가 있던 곳

곳 : 공간적인 또는 추상적인 일정한 자리나 지역 → 자리

구름 : 공기 중의 수분이 엉기어서 미세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의 덩어리가 되어 공중에 떠 있는 것 → 방울

굵다 :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를 넘어 길다. 빗방울 따위의 부피가 크다 → 지름

그늘 : 불투명한 물체에 가려 빛이 닿지 않는 자리 → 빛

길 : 사람이나 동물 또는 차 따위가 지나갈 수 있게 땅 위에 낸 일정한 너비의 공간 → 땅, 사람, 위

길이 : 한끝에서 다른 한끝까지의 거리.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 거리2

끝 : 시간, 공간, 사물 따위에서 마지막 한계가 되는 곳 → 마지막

나이 :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 사람

너비 : 평면이나 넓은 물체의 가로로 건너지른 거리 → 가로, 거리2

넓다 : 너비가 크다. 마음이 크고 너그럽다 → 너비, 마음

높다 :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 아래, 위

누리다 : 생활 속에서 마음껏 즐기거나 맛보다 → 마음

느낌 : 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 마음, 몸

덩어리 : 크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 덩이

덩이 : 작게 뭉쳐서 이루어진 것 → 덩어리

돌 : 흙 따위가 굳어서 된 광물질의 단단한 덩어리 → 덩어리

둘레 : 사물의 테두리나 바깥 언저리. 사물의 가를 한 바퀴 돈 길이 → 언저리, 테두리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바다

마을 : 여러 집이 모여 사는 곳 → 곳

마음 : 사람이 다른 사람이나 사물에 대하여 감정이나 의지, 생각 따위를 느끼거나 일으키는 작용이나 태도 → 사람, 생각

마지막 :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 끝

막대기 : 가늘고 기다라며 단단한 물건 → 가늘다, 길이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기호 → 느낌, 사람

몸 :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을 이루는 전체 → 사람

물 : 자연계에 강, 호수, 바다, 지하수 따위의 형태로 널리 분포하는 액체 → 바다

밑 : 물체의 아래나 아래쪽 → 아래

바다 :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 → 위

바닥 : 물체의 밑부분. 평평하게 넓이를 이룬 부분 → 넓다, 밑

바위 : 부피가 매우 큰 돌 → 돌

바지랑대 : 빨랫줄을 받치는 긴 막대기 → 줄

바퀴 : 돌리거나 굴리려고 둥글게 만든 물건. 어떤 둘레를 빙 돌아서 제자리까지 돌아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둘레

방울 : 작고 둥글게 맺힌 액체 덩어리. 작고 둥근 덩어리를 세는 단위 → 덩어리

보다 :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 → 즐기다

부드럽다 : 닿거나 스치는 느낌이 거칠거나 뻣뻣하지 아니하다 → 느낌

비 : 대기 중의 수증기가 높은 곳에서 찬 공기를 만나 식어서 엉기어 땅 위로 떨어지는 물방울 → 방울

빛 : 시각 신경을 자극하여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전자기파 → 보다

빨래 : 더러운 옷이나 피륙을 물에 빠는 일 → 물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생각

생각 : 사물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작용 → 헤아리다

셈 :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을 나타내는 말 → 말

소나기 : 갑자기 세차게 쏟아지다가 곧 그치는 비 → 비

시골 : 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아래 : 어떤 기준보다 낮은 위치

아름 : 두 팔을 둥글게 모아서 만들 둘레 → 둘레

어림 : 대강 짐작으로 헤아림, 또는 그런 셈이나 짐작 → 셈, 헤아리다

언저리 : 둘레의 가 부분. 어떤 수준이나 정도의 위아래 → 둘레, 아래, 위

오른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 쪽

오솔길 : 너비가 좁은 호젓한 길 → 너비, 길

왼쪽 : 북쪽을 향하였을 때 서쪽과 같은 쪽 → 쪽

위 : 어떤 기준보다 더 높은 쪽. 어떤 사물의 거죽이나 바닥의 표면 → 높다, 바닥

자리 : 사람이나 물체가 차지하고 있던 공간 → 사람

줄 : 무엇을 묶거나 동이는 데에 쓰는 가늘고 긴 물건. 길이로 죽 벌이거나 늘여 있는 것 → 가늘다

즐기다 : 즐겁게 누리거나 맛보다 → 누리다

지름 : 원이나 구 따위에서 중심을 지나는 직선으로 그 둘레 위의 두 점을 이은 선분 → 둘레

쪽 : 방향

테두리 : 죽 둘러서 친 줄이나 금. 일정한 범위나 한계 → 줄

하늘 : 지평선이나 수평선 위로 보이는 넓은 공간 → 넓다, 위

해 : 태양. 지구가 해를 한 바퀴 도는 동안을 세는 단위 → 바퀴

헤아리다 : 수량을 세다. 짐작하여 가늠하거나 미루어 생각하다 → 가늠, 생각

흙 : 지구의 표면을 덮고 있는, 바위가 부스러져 생긴 가루인 무기물과 동식물에서 생긴 유기물이 섞여 이루어진 물질 →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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