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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흉악한 무리를 베었고,
관대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얻었으며, 마침내 대업을 이루었다.
학교를 세우고 과거제를 처음으로 시행하기에 이르렀으며,
중서문하성을 통해 국정을 총괄하니 통치에 체계가 있게 되었다.
또한 안찰사를 파견하여 주와 현을 감찰하니
탐욕스럽고 부패한 자들이 감히 마음대로 굴지 못하였다.

- 26년 6월 고1 학력평가

 

고려는 5도와 양계를 두어 지방을 통치하였어요.

지방관이 파견된 주현과 파견되지 않은 속현이 있었어요.

향, 부곡, 소라고 불리는 특수 행정 구역이 존재하였어요.

- 한능검 심화 78회

 

고려에서는 직역이 없는 일반 농민을 백정이라 불렀다.

 

940년(태조 23년) 왕건은 처음으로 역분전을 정하였다.
통일할 때 조정의 관리들과 군사들에게 관계를 논하지 않고,
그 사람의 성품과 행동이 착하고 악함과 공로가 크고 작음을 참작하여 차등 있게 주었다.

- 한능검 심화 59회, 한능검 심화 71회

 

976년(경종 1년) 처음으로 직관과 산관 각 품의 전시과를 제정하였다.
과등에 미치지 못한 자는 모두 전지 15결을 지급하였다.

- 한능검 심화 59회

 

토지의 비옥함과 척박함을 구분하여
문무백관에게 부병, 한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과에 해당하는 토지를 주고,
또 과에 따라 땔나무를 구할 땅을 주었다.

- 한능검 심화 50회

 

998년(목종 1년) 목종은 문무 양반 및 군인들과 전시과를 개정하였다.
제1과는 전지 100결, 시지 70결을 지급한다.
제18과는 전지 20결을 지급한다.
이 한에 들지 못한 자에게는 모두 전지 17결을 주기로 하고 이것을 통상의 법식으로 한다.

- 한능검 심화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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