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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화통도감을 설치했다.
판사 최무선의 말을 따른 것이다.
이때에 원나라의 염초 장인 이원이 최무선과 같은 동네 사람이었다.
최무선이 몰래 그 기술을 물어서
집의 하인들에게 은밀하게 배워서 시험하게 하고 조정에 건의했다.    - 고려사절요

- 24년 지방직 9급

 

1377년(우왕 3년)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과 화기 제조를 담당하는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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