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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서로 관직에 진출한 이자겸은 1108년 둘째 딸이 예종의 비가 되면서 빠른 속도로 출세하였다.
1109년 추밀원(중추원) 부사, 1111년 어사대의 대부가 된다.
1113년에는 상서성의 좌복야에 임명되었고,
1118년 재신으로서 판이부사를 맡았으며, 1122년 중서문하성 중서령에 오른다.
- 한능검 심화 67회
내시지후 김찬과 내시녹사 안보린이 동지추밀원사 지녹연, 상장군 최탁 등과 함께
이자겸과 척준경을 암살하려고 시도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다.
이자겸과 척준경이 군사를 동원하여 궁궐을 침범하였다.
- 한능검 심화 79회
이자겸과 척준경이 인종을 위협하여 남궁으로 거처를 옮기게 하고
안보린, 최탁 등 17인을 죽였다.
이 외에도 죽인 군사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였다.
- 한능검 심화 59회
이자겸에게 위협을 느낀 인종이 이자겸 세력을 제거하려 하자
이자겸은 척준경과 함께 1126년(인종 4년) 궁궐을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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