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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제3대 왕 문왕의 배우자인 효의황후의 묘지에는
문왕의 연호인 보력, 경운과 황후의 성씨,
황후의 사망 일자, 그리고 사망 당시의 나이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이 묘지가 출토된 무덤은 대형 돌방무덤으로 고구려 후기 양식을 이어받은 것이다.

- 26학년도 수능

 

중국 지린성 룽터우산 고분군에서 출토된 발해의 효의황후와 순목황후의 묘지에는
각각 보력과 건흥이라는 문왕 대와 선왕 대의 독자적인 연호가 기록되어 있고,
황후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발해가 황제국의 제도를 운용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 한능검 심화 78회

 

문왕의 넷째 딸이 정효공주의 묘지 내용 중 문왕을 황상이라고 부른 표현을 통해
발해가 대내적으로 황제국 체제를 표방하였음을 알 수 있다.

- 한능검 심화 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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