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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영이 죽으니, 발해에서는 고왕이라 하였다.
아들 대무예가 왕위에 올라 영토를 크게 개척하니,
동북의 모든 오랑캐들이 겁을 먹고 그를 섬겼다.

처음에 발해의 왕이 자주 학생들을 경사의 태학에 보내어 고금의 제도를 배우고 익혀 가더니,
드디어 해동성국이 되었다.
그 땅에는 5경 15부 62주가 있다.                        - 신당서

- 한능검 심화 65회

 

대조영이 죽으니, 시호를 고왕이라 하였다.
아들 대무예가 왕위에 올라 영토를 크게 개적하니,
동북의 모든 오랑캐들이 두려워하여 신하가 되었다.
또 연호를 인안으로 고쳤다.

대무예가 죽자, 시호를 무왕이라 하였다.
아들 흠무가 왕위에 올라 연호를 대흥으로 고쳤다.

인수가 왕위에 올라 연호를 건흥으로 고치니,
그의 4대조 야발은 조영의 아우이다.
인수는 바다 북쪽의 여러 부를 토벌하고 영역을 크게 넓힌 공이 있다.

- 한능검 심화 75회

 

고구려 유민들이 중심이 되어 동모산 아래에서 나라를 세우고 그 이름을 진국이라 하였다.
이후 나라 이름을 발해로 바꾸었다.
제2대 무왕이 군사를 보내 등주를 습격하였다.
이에 화가 난 당 현종이 군사를 동원하여 바다를 건너 공격하도록 하고,
신라의 성덕왕에게는 관작을 더해 주며 발해의 남쪽을 치게 하였다.

- 23학년도 수능

 

무왕은 흑수말갈이 당과 통하려고 하자 군사를 동원하여 흑수말갈을 치게 하였다.
또한 일본에 사신 고제덕 등을 보내
"여러 나라를 관장하고 여러 번을 거느리며,
고구려의 옛 땅을 회복하고 부여의 옛 습속을 지니고 있다."
라고 하여 강국임을 자부하였다.

- 19년 국가직 9급

 

발해 무왕은 고구려 옛 땅을 회복하는 데 힘쓰는 한편, 일본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당이 흑수 말갈과 유대를 강화하여 발해를 견제하려 하자,
무왕은 장문휴가 지휘하는 군대로 산둥반도를 공격하기도 하였다.

- 26년 지방직 9급

 

개원 20년에 대무예(무왕)가 장수 장문휴를 보내 해적을 이끌고 등주 자사 위준을 공격하였다.
당 현종은 조서를 내려,
대문예를 보내 유주에 가서 군사를 징발하여 그를 토벌하게 하였다.
더불어 태복원외경 김사란에게 신라에 가서 군사를 일으켜 발해의 남쪽 경계를 공격하게 하였다.
마침 산세가 험하고 날씨는 추운 데다,
눈이 한길이나 쌓여서 병사들 가운데 죽은 자가 절반을 넘어,
끝내 아무런 공 없이 돌아왔다.

- 한능검 심화 52회, 26년 서울시 9급

 

개원 20년에 발해가 천자의 조정을 원망하며
무왕이 장수 장문휴를 보내 등주를 습격하여 자사 위준을 살해하였습니다.
이에 당 현종은 크게 노하여
하행성 등에게 군사를 징발하여 바다를 건너 공격해 토벌하도록 명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에 숙위하고 있던 신라인 김사란을 귀국시켜
신라로 하여금 발해를 공격하도록 하였습니다.
겨울은 깊어 가고 눈이 많이 내려 신라와 당의 군대가 추위에 고생하므로
회군을 명령하였습니다.

- 한능검 심화 7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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